27기 수강생
안개 속에서 헤매던 답답한 마음으로 수업에 참여 하였습니다. 한 주 한 주 시간이 지나면서 안개가 한 꺼풀 씩 벗겨지는 경험을 하게 되었습니다. 수강생에게 성심 성의껏 가르쳐 주시고 피드백해주신 대표님께 감사를 드립니다.28기 수강생
약점이라고 생각되는 부분을 객관적으로 잘 체크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본인 스스로 넘어갔던 부분을 드러내어 보게 해주었던 수업 시간은 아프지만 끝나고 나니 그런 부분이 없었다면 아쉬웠을 듯 합니다.29기 수강생
책쓰기 수업에 100% 만족합니다! 최고의 퀄리티는 말하지 않아도, 드러내지 않아도 누군가 깎아 내린다고 해도 절대로 깨지지 않는 다이아몬드 같은 단단함이 있음을 깨달은 시간 이였습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24기 수강생
책쓰기 강의를 통해 할 수 있다 라는 희망과 자신감을 얻게 되었고, ‘나는 누구인가‘에 대한 고찰도 새롭게 할 수 있었으며, 그로 인해 나의 삶을 다시금 돌아볼 수 있는 시간도 가질 수 있었습니다. 대표라는 직함과 다르게 항상 정중하고 정답게 해주신 양대표님, 감사합니다.23기 수강생
특별한 소재도 글솜씨도 없던 나. 쓰고는 싶은데, 정말 막연했다. 하지만 10주의 시간은 나의 꿈을 구체화 지켜주는 시간이었다. 무엇보다 주어지는 꼼꼼한 피드백과 수정을 통해, 그간 나도 몰랐던 내 글의 문제점을 알 수 있었다.21기 수강생
처음에는 친구의 권유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책을 쓰겠다는 생각보다는 책쓰기를 배우고 싶다는 마음으로 시작했습니다. 책은 아무나 쓰나, 라고 생각했었거든요! 책을 쓴다는 일이 그저 글을 쓰는 일이 아닌 나 자신을 한번 돌아보게 되는 아주 가치 있는 일인 것 같습니다.18기 수강생
가지고 있는 콘텐츠는 참 많이 있는데 쏟아내지 못하는 이유는 책이라는 매체로 써내려 가기엔 너무 많이 어설펐기 때문이었습니다. 이제는 책쓰기에 대해 전반적인 부분들을 잘 알게 되어 자신감이 생겼습니다.